수연님..
오늘은 봄이 더 가까이 온 날입니다..
꽃샘도 그만 샘낼까 하나보네요..
보내주신 cd는 제 책상위에 곱게 올려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정성스레 포장했을 맘을 생각하니
더욱 고마움이 커집니다..
바쁘신 일과 중에
마련해 주신 선물 소중히 하겠습니다..
잘 지내세요...
꽃샘도 그만 샘낼까 하나보네요..
보내주신 cd는 제 책상위에 곱게 올려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정성스레 포장했을 맘을 생각하니
더욱 고마움이 커집니다..
바쁘신 일과 중에
마련해 주신 선물 소중히 하겠습니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