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저수지..아름다운동행 후기..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 왔습니다..
미션이라기보다 정말 아름다운 경치와
즐거운 일들을 하게 해 주신 뿌덩님과
소님게 감사 드립니다..
아침 7시에 오류역에서 모이기위해
6시 50분경에 오류역에 도착하니
소님과 중국 촌뜨기님이 먼저 도착해서
기달리고 계십니다..
뿜뿌이님이 좀있다 차를 몰고 오셨습니다.
근처에서 선지해장국을 한그릇씩 먹고 출발했습니다.
가격 대비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2500원의 행복..^__^
10시 좀 넘어서 우리의 목적지인 김제 뿌덩님이
운영하시는 빠뽕에 도착했습니다..
고무장갑을 낀체로 우리들을 반갑에 맞아 주시는 뿌덩님..
일단 미션지시를 내려주십니다..
청소.페인트칠등등..

다같이 페인트칠을 할려고 회의를 하는 도중
뿜뿌이님께서 들어오는 정문 오른쪽에 창문틀(상/하)은
칠하기보단 새로 하나 만드는게 훨신 튼튼하고
오래 간단는 말에 저와 뿜뿌이님은 그일을 맡기로
했습니다..

소님과 중국촌뜨기님은 페인트칠을 하기로 하고
재료목록을 꼼꼼히 챙기시고 모자라는 재료를 사기위해
페인트가계로 출발하고 저와 뿜뿌이님은 창문을 만들 재료를
사기위해 김제 시내로 출발햇습니다..
근데..
김제 시내엔 우리가 찿는 목제가 없어 다시 익산으로
재료를 사기위해 출발했습니다..
딱 한군데에서 재료를 팔더군요..
재료를 사서 돌아오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더군요..
일을 할려면 든든히 먹고 해야 한다는 뿌덩님 말씀에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닭도리탕과 홍어탕..
너무 맛있어 다들 밥두그릇을 뚝딱 해 치웠습니다..

이제 일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님과 중국이님은 페인트칠을 하기위해 출발하셨고
(참고로 빠뽕으로 들어오는 길가에 입간판이 5개정도 있습니다)
저와 뿜뿌이님은 창틀을 짜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유이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손을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오셨더군요..
이자릴 빌어 감사 드립니다..
오후 늦게 부산.대구에서 출발하신 세뱃돈님과 필홍님이
도착 했습니다..
일단 두분은 유이님과 같이 가계안 청소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소님과 중국이님이 칠을 다 끝마치고 돌아 오셨는데
아직까지 뿜뿌이님과 저는 창틀을 다만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님과 중국이님이 내부 청소에 합류 하셔서 마무리 하셨습니다..




창문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다만들었는데 날씨가 너무 어두워 아침에 창문을 달기로 하고
하루일과를 접었습니다..
뒷풀이가 이어졌습니다..
20여가지의 안주와 막걸리..
안주는 모두 공짜..
막걸리 값만 받는다는 말에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2차로 노래방..
재밌게 놀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 마무리하고 창문들에 달아 놓으니
근사하게 분위가 살더군요..
소녀처럼 좋아시는 뿌덩님..

인근에 있는 변산반도 투어후

저희는 짐을챙겨
뿌덩님과 작별의 시간을 고하고
서울/대구/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뿌덩님과 소님께 감사드립니다..
뿌덩님 시키실일 있으시면 또 불러 주세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언제든지 달려 갈께요..
미션이라기보다 정말 아름다운 경치와
즐거운 일들을 하게 해 주신 뿌덩님과
소님게 감사 드립니다..
아침 7시에 오류역에서 모이기위해
6시 50분경에 오류역에 도착하니
소님과 중국 촌뜨기님이 먼저 도착해서
기달리고 계십니다..
뿜뿌이님이 좀있다 차를 몰고 오셨습니다.
근처에서 선지해장국을 한그릇씩 먹고 출발했습니다.
가격 대비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2500원의 행복..^__^
10시 좀 넘어서 우리의 목적지인 김제 뿌덩님이
운영하시는 빠뽕에 도착했습니다..
고무장갑을 낀체로 우리들을 반갑에 맞아 주시는 뿌덩님..
일단 미션지시를 내려주십니다..
청소.페인트칠등등..

다같이 페인트칠을 할려고 회의를 하는 도중
뿜뿌이님께서 들어오는 정문 오른쪽에 창문틀(상/하)은
칠하기보단 새로 하나 만드는게 훨신 튼튼하고
오래 간단는 말에 저와 뿜뿌이님은 그일을 맡기로
했습니다..

소님과 중국촌뜨기님은 페인트칠을 하기로 하고
재료목록을 꼼꼼히 챙기시고 모자라는 재료를 사기위해
페인트가계로 출발하고 저와 뿜뿌이님은 창문을 만들 재료를
사기위해 김제 시내로 출발햇습니다..
근데..
김제 시내엔 우리가 찿는 목제가 없어 다시 익산으로
재료를 사기위해 출발했습니다..
딱 한군데에서 재료를 팔더군요..
재료를 사서 돌아오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더군요..
일을 할려면 든든히 먹고 해야 한다는 뿌덩님 말씀에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닭도리탕과 홍어탕..
너무 맛있어 다들 밥두그릇을 뚝딱 해 치웠습니다..

이제 일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님과 중국이님은 페인트칠을 하기위해 출발하셨고
(참고로 빠뽕으로 들어오는 길가에 입간판이 5개정도 있습니다)
저와 뿜뿌이님은 창틀을 짜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유이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손을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오셨더군요..
이자릴 빌어 감사 드립니다..
오후 늦게 부산.대구에서 출발하신 세뱃돈님과 필홍님이
도착 했습니다..
일단 두분은 유이님과 같이 가계안 청소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소님과 중국이님이 칠을 다 끝마치고 돌아 오셨는데
아직까지 뿜뿌이님과 저는 창틀을 다만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님과 중국이님이 내부 청소에 합류 하셔서 마무리 하셨습니다..




창문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다만들었는데 날씨가 너무 어두워 아침에 창문을 달기로 하고
하루일과를 접었습니다..
뒷풀이가 이어졌습니다..
20여가지의 안주와 막걸리..
안주는 모두 공짜..
막걸리 값만 받는다는 말에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2차로 노래방..
재밌게 놀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 마무리하고 창문들에 달아 놓으니
근사하게 분위가 살더군요..
소녀처럼 좋아시는 뿌덩님..

인근에 있는 변산반도 투어후

저희는 짐을챙겨
뿌덩님과 작별의 시간을 고하고
서울/대구/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뿌덩님과 소님께 감사드립니다..
뿌덩님 시키실일 있으시면 또 불러 주세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언제든지 달려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