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 지는날..
다들 잘 지내시죠??
오늘 따라 생각이 많아 져서 몇자 적어 보려고 들어왔어요~~
요즘 다른 시설로 옮긴 아이에게 찾아 가고있는데 아이가 오늘 생일이에요..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려고 허락을 맡았는데..
아이가 외박을 하고 돌아오면 그 공허함때문에..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니면
또다시 자해를 시작해서 외박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선생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요번주 토욜 하루만 데리고 외출하면 안되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사실 아이가 그런공허함을 느끼고 있다는것이 가슴이 무척 아프더라구요..
생일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눈에 밟히구요..
요즘 몸이 아프고 좀 피곤해서 소홀히 했는데.. 미안해 지더라구요..
몇자 적는다는게 길어졌어요.. 아이 생일이라서 더 생각이 났나봐요^^
오늘 따라 생각이 많아 져서 몇자 적어 보려고 들어왔어요~~
요즘 다른 시설로 옮긴 아이에게 찾아 가고있는데 아이가 오늘 생일이에요..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려고 허락을 맡았는데..
아이가 외박을 하고 돌아오면 그 공허함때문에..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니면
또다시 자해를 시작해서 외박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선생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요번주 토욜 하루만 데리고 외출하면 안되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사실 아이가 그런공허함을 느끼고 있다는것이 가슴이 무척 아프더라구요..
생일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눈에 밟히구요..
요즘 몸이 아프고 좀 피곤해서 소홀히 했는데.. 미안해 지더라구요..
몇자 적는다는게 길어졌어요.. 아이 생일이라서 더 생각이 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