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하는 안부인사^^
좋은생각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은 봄이 찾아 왔겠네요^^ ~이곳 태국은 너무 덥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딸하고 씨밀란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어느사이 엄마보다 훌~쩍 커버린 딸이 대견(?)하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에는....뭔가 허전한 섭섭함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기나 하듯...녀석은 여행내내 그간 하고팠던
모든 얘기들을 쉴줄 모르고 잠이 들기전까지...수다(?)로 표현 하더군요^^
돌아와...부모님께 국제 전화를 드려서 한참동안 애교를 부려 드렸습니다.
부모님도
어느새 훌쩍 자라서 가정을 꾸리고~ 성격까지도
꼭 닮은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 큰딸이 고맙고~
또...마음 한구석엔 염려를 하시면서 지내신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그간 못했던~
부모님께 안부 인사 전화를 자주 드리려 합니다!
한국은 봄이 찾아 왔겠네요^^ ~이곳 태국은 너무 덥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딸하고 씨밀란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어느사이 엄마보다 훌~쩍 커버린 딸이 대견(?)하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에는....뭔가 허전한 섭섭함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기나 하듯...녀석은 여행내내 그간 하고팠던
모든 얘기들을 쉴줄 모르고 잠이 들기전까지...수다(?)로 표현 하더군요^^
돌아와...부모님께 국제 전화를 드려서 한참동안 애교를 부려 드렸습니다.
부모님도
어느새 훌쩍 자라서 가정을 꾸리고~ 성격까지도
꼭 닮은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 큰딸이 고맙고~
또...마음 한구석엔 염려를 하시면서 지내신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그간 못했던~
부모님께 안부 인사 전화를 자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