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모님과 좋은생각 식구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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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모님과 좋은생각 식구분들께 감사합니다...

jjamlong 11 380
안녕하세요..  잠롱입니다.

오늘 방콕에서 책이 한박스 왔습니다.
스물 다섯권 잘 받았습니다.

특히 땡모님 더우신데 무거운 책 들고 가시고..
잘 읽고 잘 돌려 보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1 Comments
좋은.. 2007.04.10 00:12  
  땡모님~고생하셨어요~~^^

책보내주신분들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마니마니 책이 전달되어
현지에서 고생하시는 교민여러분의
편안한 교감의 장이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잃지 마시며 생활하세요~~^^

잠롱님도 평안하시지요~^^
우리 주지스님~ 머리카락은 쪼메 자라셨습니까요?
루나파파 2007.04.10 14:09  
  여그는 잠롱님 사무실!!
도착한 책을 보자마자..
보고싶던,
아내가 결혼했다를...
집어들고,
오후 1시에 시작해서 저녁 9시까정~
하루죙일 읽었습니다.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좋은오랍~
집 찾아가게 길 좀 알려주소! ㅋㅋ
원조뿜부이 2007.04.10 15:20  
  파파~~책만 읽구 있음 어케~~좀 돌아 댕기~~
ㅎㅎㅎ
잠롱행님다라 놀러두 당기구 그랴~~
편하긴 하지~~그지 넓구?
sun123 2007.04.10 17:04  
  책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이젠 다리 뻣고 잘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피피 2007.04.10 17:12  
  안녕하세여!! 잠롱님~잘 지내시져!!
우여곡절 많던 책이..드뎌 도착했군여~근데 지저분한 책들(열린정치,배낭여행...)제가 보낸건데여..이해해주세여..담에 깨끗한 책 보내드릴게여...지송합니다..
지금보니 넘 민망스럽네여...ㅠ
잠롤님께서 사주신 씨콩무가 그리운 한국에서 피피였습니다..ㅎ

땡모님께서두 고생 많으셨겠어여...감사합니다..

파파야~부럽당..나두 어여 글루 가구잡다...즐건 여행하구 한국 오면 보자궁~^^
:+:샤데이:+: 2007.04.10 17:27  
  잠롱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다시한번 전화 드린다는게...
제가 요즘 감기가 너무 심한탓에 골골대고 있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담달 정도에 제가 푸켓에 또 내려갈 것 같습니다.
그때 PPT의 팡아만 투어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제 친구들과 다시한번 가려구요~
그때 찾아뵙고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꾸벅 *^^*
jjamlong 2007.04.10 19:59  
  좋은님..
개업축하 공연을 한번 해야 할텐데..
머리카락은 제법 길어 이젠 넘깁니다..  ㅎㅎㅎ

루나님..
언제 글 올렸어요?
조신하게 나가지도 않고 책만 보더니..

뿜부이님..
언제 오실라우?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sun123님..
이젠 다리 뻗고 주무세요.  ^^;;
잘 받았습니다.

피피님..
저도 그 책(3천원..)보고 구닥다리 가이드 북을 왜 보냈나 했는데,
여행기더군요..  ^^;;
이런책도 좋죠.. 그당시를 알수 있으니까요..  ^^;;

샤데이님..
정말 담달에 오실거유?
담달에 온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 오던데..  ㅋㅋ
         
스컬리 2007.04.10 22:56  
  파파 푸켓에 갔구나~~
카오산에서 만나서 넘 반가웠어~
앞으로 남은 여행 잘해~
카루소 2007.04.10 23:36  
  잠롱 홍보고문님,,^^ 사진 감사 합니다,,ㅎㅎㅎ
좋은.. 2007.04.11 14:18  
  파파상~태사랑 쪽지를 보시요~~^^

땡모 2007.04.12 20:02  
  다들 행복하셔서 다행이네요..^^ 잠롱님, 푸켓 가면 꼭 연락 드릴게요..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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