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깨어나 잠 못이루는 새벽에 글을 남기셨군요.
저는 호치민에 업무차 상주하는 날이 많았었는데, 다시
안 나간지 꽤 되어갑니다.
6월 경에 다시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ORDER 수주가 뜸해지면, 인접 국가를 여행하곤 하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면 말레이시아에 가고 싶군요.
늘 바라건데, 우짜든 성업하시길 바랍니다.
수연님 고양이에 한표^^
오늘 날씨는 더없이 좋은 봄날이네요..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
거리의 벚꽃이라도 볼까 나가 볼라고요^^
사랑한다는 건 소중한거라 생각해요 그 무엇보다..
하지만 그 사랑을 지켜나가는 노력이 더 중요하단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좋은..님 하시는 일에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신은 사랑이 있는곳에 계신다고 톨스토이가 말했다는데..
하시는 일 잘 될거라 믿습니다..언제가보나 ㅠㅠ^^;;
오랫만에 홍처자 기침하시는 시간에
눈을떠 보았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꿈을
많이 꿈니더~왜일까? 홍처자가 보고픈가보다~~~ㅎㅎㅎ
언제 베트남이나 같이 갑시다요?
연개장군님~^^
어찌 마음의 진정은 쪼메 되셨는지요?
지키지못하신 사랑보다 앞으로 지켜내셔야할 사랑이
더 많으니 언제나 힘을 내세요~~
그리고 행동을 생각이 시키고 생각을 마음이 시키니...
언제나 마음부터 굳건히 하시고요~ 화이팅~~^^
그리고 저는 톨스토이 말보다..좋은생각식구들의 말을 믿습니다.ㅋ
피피상~^^잘있지요~
사무실 오픈하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언제나 마음에 걸립니다. 사람이 사람구실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내가 서울에 가면 꼬~옥
꽃들고 갈께요~~^^항상 건강하세요~~
스컬리상~마니 바쁘지요?
뭐든지 천천히 하세요~워낙에 야무지시니..
매사에 걱정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써니한테 싸인해서 몇장보내요~
바빠지기전에 챙겨놓아야지....ㅋㅋㅋ
우리는 영원한 성남매~~
칼소대장님~~^^ 정신없이 바쁘시죠?
내가 다압니다요~ 그래서 늘 조용히 뒤에서만 기도합니다요.
우리 대장~모든일 잘되시고 항상 기쁘시라고~~
웬!! 외로움? 제가 외로워 보입니꺼? ㅎㅎㅎ
좋은생각식구들이 돌아가며 재롱을 떨어가.. 외로울새도 없심더~~
이건 진짠데요!! 우리 대장은 진짜로 섬세한것이...천상 여자로
태어나셨을 것을 잘못 나오셨어~언제적 담배연기를 아직도
기억하삼요? 근데...제가 담배한대 물믄..여럿이 퍽!!가드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을에 준비하세요~~
좋은생각 소풍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