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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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봉사 후기

카루소 4 877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me
yeah  yeah
당신이 저를 따르신다면
진실한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당신이 저와 함께 하신다면
진실한 행복이 그대를 따를 거예요.
그대가 저를 따르기만 하면요.

When you're feelin' lost inside
Let my true love be your guide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me yeah
당신이 마음속으로 길을 잃고 방황을 한다고 느낄 때
제가 진실한 사랑으로 당신의 길잡이가 되게 해 주세요
진실한 행복이 그대를 따를 겁니다
단지 그대가 저를 따르기만 하면요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me
yeah  yeah
진실한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진실한 행복이 당신을 따라 올 거예요
당신이 저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진실한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단지 그대가 저를 따르기만 하면요

Come with me and find a way
You can trust me when I say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me
yeah
저와 함께 길을 찾아 나아갑시다
당신은 제가 하는 말을 믿게 될 겁니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그대가 저를 따르기만 하면요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me yeah  yeah
진실한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진실한 행복이 당신을 따라 올 거예요
당신이 저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진실한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단지 그대가 저를 따르기만 하면요

Let me lead you like your daddy
Take my hand and say you're ready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me yeah
제가 당신의 아빠처럼 당신을 인도해드리겠어요
제 손을 잡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 주세요
진정한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단지 그대가 저를 따르기만 하면요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True true happiness will follow
If you only follow m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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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이 1등으로 오셔서 미실란님이 보내주신 쌀을 씻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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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님은 2등으로 오시면서 어제(토요일) 들꽃님과 나연양(딸) 이렇게 셋이서
정성들여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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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쨈님께서는 직접 농사 지으신 쌀 20KG을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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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님이 굴미역국을 끓이면서 싱싱한굴을 넣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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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분의 수고로 탄생한 불고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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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참가하신 예쁜꽃님이 초이님과 불고기를 조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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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님의 성격좋은 따님은 다영님과 새로 들어온 신생아를 돌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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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군은 평강이와 핸드폰 놀이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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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미소님이 아랫층 천사들이 먹을 밑반찬을 가위로 잘게 자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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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쌀로 지은 밥은 너무 맛있게 지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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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작은천사들이 먹을 불고기덮밥을 셋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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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이 수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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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비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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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미역국에 미역을 아이들이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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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미소님과 여러분이 아랫층으로 내려가고 캐드펠님은 큰아이들이 먹을 밥을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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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도 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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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는 자루냄비 위에서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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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에 불고기 덮밥이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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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천사들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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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미소님께서 상희와 함께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애먹이던 설희도 오늘은 너무도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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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님께서 진리와 함께 합니다.
처음 오셨는데 넘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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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님이 은혜와 함께 합니다.
은혜가 들꽃이모는 왜? 안오셨냐고 저에게 물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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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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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안돼!! 우리 불고기덮밥은 잊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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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특별식을 주사기로 먹었던 나단이가 드뎌 오늘 불고기 덮밥을 먹었습니다.
불고기 덮밥맛에 감동하여 순영군과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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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아이들과 스텝분들이 모두 식사 하시고 색종이접기 놀이로 아이들과 함께 했었던 어린 봉사자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쁜꽃님이 반찬을 챙겨 주시면서 즐거워 하십니다.
진솔아빠님은 공구통을 들고 다니시며 시설 곳곳을 점검 하고 고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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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들꽃님아!? 다음 봉사때는 꼭 같이해요!!
아프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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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



봉사에 직접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참여는 입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머리에서 마음과 행동으로
이어 지는 것입니다.


4 Comments
다영[SR] 2011.04.02 12:45  

저두 곧 봉사후기 올릴께요^^

포맨 2011.04.04 12:59  
아유....아름다운 사람들...
라오스그린 2011.04.13 14:33  
아름다움 그자체입니다 회원님들 수고들 하셧습니다~^^
도깨비여행사 2011.04.20 14:00  

어제가 파타야 쏭크란 축제였습니다

지금까지 파타야에서 지내는 동안 이번처럼 쓸쓸한 쏭크란을 보낸적이없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지난  시간이 버거웠던가 봅니다

하루 종일 잠을 자고 빅씨가서 오이시  부페에서 저녘식사하고

아침에 여행사 출근해서 상품등록하고 바로 이곳에 와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 집니다

내가 가진것을 다른이에게 나눌수있다는것 또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죽는 그날까지 웃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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