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16  가족방문목적으로  바꼬꾸 다녀 왓습니다
좋은생각 분들의 아름다운 정성을 제가 대신 전달 했습니다

어느곳이 어려운가 대답은   전부 어렵다  맞는대답 같습니다
그래서 선정 정말 힘들었습니다
역시 비밀경찰이 따라붙었습니다만  협조적이 었습니다

잡지 방송 신문에 보기 싫은  자기 지역이 나와서 봉사보다 자신들 보신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단체장들이 봉사팀이 와도 다른나라와 틀리게
불편한 모습에   찰영에  압박이 있읍니다


느낀점

용품우선순위

1,의약품------소독약 .피부약. 상처약 .애기파우더
(의료진 처방없이 자가 치료가 가능하고 가장 흔한 질병등등)
 20년경력의(전직 간호사)  불법의사가 있어 전문약도 처방가능함
봉사진료도많이 하고 잇습니다)
 
2,옷은 -- -----0-10세 정도 가장 필요함
(요즘 중국제 중고 옷이 싸게 들어와서 그런대로 구입하는실정)

3,학용품은-- - 볼펜 .노트
(학교지정 색갈    청색볼펜과 노트가 가장 유용함)


1.과자.화장품.놀이용품.  후순위입니다
1.쌀지급은 여름철에좋고 겨울철엔 일감이 있어 다행
1.공개물품지급은  받지못한 사람들때문에 비공개로
1.재능기부는 군중동원 가능성때문에 (민감한 행정력)
1.그지역에 봉사활동이 지속된다면 다양한 활동이 있을것 같음
1.신속.정확.공정.사후확인이 가능한 연게망이 있어 장점
1. 1번부터 9번까지는 이번에 제가 대행한 내용입니다

이상 갔다온 내생각 이야기 였습니다
황인귀 (골드황)
inkwi-@daum.net
010-9373-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