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5 골드황 0 792 2011.02.16 19:30 몇년전 사채로 인하여 집이 넘어갈것 같아 눈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수양딸이 남의집 빨래해서 겨우먹고산다 병든자신의 진통제값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