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구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항상 웃고 살라구 했는데
몸이 피곤하구 마음이 피곤하다보니 점점 웃음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내 그릇?이 이것뿐이 안되나... ' 하는 생각마저 들지만
자신 뿐 아니라 남을 도와주려는 넓은 마음을 가진 분들의 모임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어 가려 합니다.
에구.. 확~~~!! 회사 때려쳐야지... ㅋㅋㅋ
요즘 회사일 때문에 스트래스 만빵이네요... -_-
사진은 집앞 주차장에 있는 꽃이었는데 그냥 심심풀이 뽀샵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