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빕니다...
힘들때 가장 맘이 편한곳은 바로 여기랍니다..
여기에 오면 늘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저에게도 못난구석이 많이 있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설풋아셨겠지만..
저의 요구로 드러나지못했던 사실...
6월 7일 저는 저의 님을 하늘로 보내야만 했답니다.
갑자기 다가온 충격이라....
지금도 정신을 차렸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동안 좋은생각님들께 알리지 못한건 내 안의 못난 구석이 있기 때문이 었을 겁니다.
국내봉사를 마치고..
님들을 만나고 내가 얼마나 옹졸했나 하는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혹시 나에대한 시선이 다르게 다가오지나 않을까....
낯설기만한 시선들을 생각하니 못난 자격지심이 생기더라구요
죄송해요..
그리고 용서해주세요
저...생각하시는 것보다 밝답니다./ 국내봉사때 보신분들은 아실터...
"힘내세요" 라는 위로의 말보다는 "더욱 행복하세요" 라는 말을 듣고 싶답니다^^
제가 욕심이 많걸랑요^^
저 알고 있답니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님들의 크신 사랑을...전 더 노력해야 하나봐요
좋은생각이 있어 많이 든든하고 외롭지 않답니다.님들의 한분한분 모두가 저에게는 위로며 감사니깐요*^^*
여기에 오면 늘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저에게도 못난구석이 많이 있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설풋아셨겠지만..
저의 요구로 드러나지못했던 사실...
6월 7일 저는 저의 님을 하늘로 보내야만 했답니다.
갑자기 다가온 충격이라....
지금도 정신을 차렸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동안 좋은생각님들께 알리지 못한건 내 안의 못난 구석이 있기 때문이 었을 겁니다.
국내봉사를 마치고..
님들을 만나고 내가 얼마나 옹졸했나 하는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혹시 나에대한 시선이 다르게 다가오지나 않을까....
낯설기만한 시선들을 생각하니 못난 자격지심이 생기더라구요
죄송해요..
그리고 용서해주세요
저...생각하시는 것보다 밝답니다./ 국내봉사때 보신분들은 아실터...
"힘내세요" 라는 위로의 말보다는 "더욱 행복하세요" 라는 말을 듣고 싶답니다^^
제가 욕심이 많걸랑요^^
저 알고 있답니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님들의 크신 사랑을...전 더 노력해야 하나봐요
좋은생각이 있어 많이 든든하고 외롭지 않답니다.님들의 한분한분 모두가 저에게는 위로며 감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