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사 해요
주신 어린아아들 옷 들구 7월 4일날 프놈펜과 씨엡립을 가게 되었습니다.
ㅜㅜ 일정이 빡빡하여서 저희들도 불가피하게 항공이동을 하기루 했는데...오늘 뉴스보구 가슴이 철컹. 그래도 힘차게 다녀오려고요.
소중한 사랑 마~이 전하고 올께요
주님사랑올림
ㅜㅜ 일정이 빡빡하여서 저희들도 불가피하게 항공이동을 하기루 했는데...오늘 뉴스보구 가슴이 철컹. 그래도 힘차게 다녀오려고요.
소중한 사랑 마~이 전하고 올께요
주님사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