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한동안 게시물,댓글에 반응이
뜸했는데,.. 좋은..님의 등장(?)이 전환점이 될 듯 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일년의 시간이 님의 페낭에서의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언능 오세요.
며칠 고국에서의 휴식이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JASON님
그동안 편안하셨지요?
그렇지 않아도 하늘소님과 이번에 식구들 얘기나누며
JASON님 말씀을 하시더군요.
뭇찌신 분이라고...ㅎㅎㅎ
평소에 저도 좋은분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삽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따땃하고 몸에 좋은 봉다방 쌍화차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그럼 그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