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슬픈하늘의눈 일반 9 367 2007.09.20 14:40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두분다요~~^^ 요번주 국내봉사활동에서 뵙겠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