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앞이 보인다!!
모든 소박한 일에는
소박한 일을 해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소박한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이렇게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녀석은 참 어리석군.
왜 저렇게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거지?"
그러나 소박함에서 얻는 기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그 기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런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저렇게 화려한 일을 하고 싶은데.....'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화려한 일을 동경합니다.
하지만 소박한 일에서 얻는 기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 착실히 계속하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친다'는 것입니다.
우리 다함께 미쳐 볼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