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정말 따뜻한 일 하시는군요...
실은 오늘 귀갓길에 아름다운 가게라는 곳에 들러서 책과 가방을 하나씩 샀어요.
가격도 거저나 다름없지만 좋아하는 책과 필요한 가방을 구해서 정말 좋았거든요.
더군다나 몇 푼 안 되는 돈이지만 그것들을 교환한 돈도 좋은 일에 쓴다니
이거야 일석몇조는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태사랑에 접속해서 소모임 게시판을 찾아보니 이런 일이 있군요...
관심이 부족한 거겠죠...제가.
앞으로 동참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일 하시고 계십니다. 좋은 생각 여러분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