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 따라 왜 이케 한국이 그리운지...ㅡ,.ㅡ;;
좋은 분들 모두 건강히 잘 계신가요? 날씨가 슬슬 추워 졌다고 들었는데...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어제 처럼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제가 태국서 태권도 시합을 주최 합니다..
올해로 벌써 4년째가 되었네요.. 태국내 친분 있는 체육관 하고 매번 친선 경기로 해오다 이번엔 한국 태권도팀을 초청하여 작년보단 좀더 규모가 커질것 같습니다..^^
요즘 시합준비로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혼자서 모든걸 준비하고 이끌어야 하니 이래저래 힘도 들고 몸도 지치고 그러다 보니 오늘따라 한국이 너무 그립네요..
괜한 일을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
그러던중 오늘 저희 체육관 꼬마애가 저에게 그러더 군요.. 한국 선수들은 정말 태권도 잘 하냐고... 전 그 꼬마애에게 " 한국 선수 전부가 잘 하는건 아니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 무지 힘든 운동도 꾹 참고 열심히 한단다..." 라고 말 했어요..
꼬마애에게 이말을 하고 나서 뭔가가 좀 어색하더군요...
말로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왜 자기 스스로는 힘들다고.. 주저 않고 싶고, 고향 생각에 빠져 아무일도 못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까...
제 자신이 참 한심하고 부끄럽더군요...ㅡ,.ㅡ;;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이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멋진고 보람된 시합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시합이 끝나면 바로 글도 올리구 사진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좋은분들 감히 어린 제가 한 마디만 올리겠습니다..
오늘 느낀건데.. " 내 입으로 말 할수 있다면 모든것은 내 맘 가짐에 따라 이루워진다."
좋은분들 모두모두 힘내시구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분들 모두 건강히 잘 계신가요? 날씨가 슬슬 추워 졌다고 들었는데...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어제 처럼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제가 태국서 태권도 시합을 주최 합니다..
올해로 벌써 4년째가 되었네요.. 태국내 친분 있는 체육관 하고 매번 친선 경기로 해오다 이번엔 한국 태권도팀을 초청하여 작년보단 좀더 규모가 커질것 같습니다..^^
요즘 시합준비로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혼자서 모든걸 준비하고 이끌어야 하니 이래저래 힘도 들고 몸도 지치고 그러다 보니 오늘따라 한국이 너무 그립네요..
괜한 일을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
그러던중 오늘 저희 체육관 꼬마애가 저에게 그러더 군요.. 한국 선수들은 정말 태권도 잘 하냐고... 전 그 꼬마애에게 " 한국 선수 전부가 잘 하는건 아니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 무지 힘든 운동도 꾹 참고 열심히 한단다..." 라고 말 했어요..
꼬마애에게 이말을 하고 나서 뭔가가 좀 어색하더군요...
말로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왜 자기 스스로는 힘들다고.. 주저 않고 싶고, 고향 생각에 빠져 아무일도 못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까...
제 자신이 참 한심하고 부끄럽더군요...ㅡ,.ㅡ;;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이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멋진고 보람된 시합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시합이 끝나면 바로 글도 올리구 사진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좋은분들 감히 어린 제가 한 마디만 올리겠습니다..
오늘 느낀건데.. " 내 입으로 말 할수 있다면 모든것은 내 맘 가짐에 따라 이루워진다."
좋은분들 모두모두 힘내시구 내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