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aRun 일반 2 379 2007.11.06 11:03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마지막밤을.. ♬ 보내는 가을이 아쉬워 부르던 노래~ 차 한잔 마시며.. 달콤 쌉싸름한 차 향기 풀~ 풀~ 풍기는 사람이 되고자.. 오늘도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