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9월 29일 13차 국내 봉사활동 후기 ♡
오늘은 특별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오신 오신 좋은 오라버니와 맛있는 충무 김밥을 가지고 오신
카루소 오라버니와 함께...
그리고 첫 봉사활동 참가해주신 제이슨님과 알봉리나 졸리님과 즐거운 첫 스타트를 하였어요...
추석이 지나고...
오늘따라 많은 분들이 바뻐서 못나오신 가운데...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이 [제이슨님], [스컬리님], [알봉리나졸리님], [김덕렬님], [포리님],
[민장식님], [카루소님], [아나콧님], [좋은님], [이수연]
이렇게 10명이서 오늘 즐거운 봉사활동을 하였어요...^^
마침 추석이 끝나고 클론의 "강원래"님과 아내 김송님께서 KBS 팀과 함께
공동체 가족을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해오셔서...
오전에 많은 KBS팀과 함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가 보아요...
2시쯤 도착하니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이제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오늘따라 아이들에 얼마나 매달리던지...^^;; 사랑이와 누리... 헤어질때 너무 맘아팠어...)
2층 청소와 함께 아이들 놀이방인 1층 청소... 그리고 남자들의 옥상 청소와 빨래...
아이들 목욕... 오늘은 오전에 한팀이 왔다가서인지 조금은 수월했었던것 같애요...
하늘에서는 가을을 알리는 비가 올듯 말듯...
산동네 자그마한 집들 사이에 위치한 공동체 가족의 보금자리의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꼭 어릴적 살던 곳이 생각나게 해요...
청소를 마무리 할때쯤의 오후....
창밖에 걸터앉아 바라본 저 높은 구름낀 하늘이 아름다워...
가을을 노래하듯 춤을 추는 바람이 불어와 멀어져 가는 바람이 나에게로 불어와요...
간간히 비춰오는 구름사이의 햇빛...
바라본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했던 하루를 보냈노라고...
지나버린 시간 아쉬워하며 또 이렇게 한달에 한번있는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어요...

포리님과 화평이...

아나콧님과 함께 신림역앞에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은만이 목욕전에 목욕탕에서 민장식님 한컷...

청소가 끝나고 김덕렬님도 한컷...

오늘따라 스컬리님에게 안아달라고 조르던 은혜...

좋은 오라버니와 카루소 오라버니와 제이슨님과 옥상에서 옥상청소중...^^

청소를 잠시 멈추고 쉬는 타임에 제이슨님 한컷...

좋은 오라버니..^^

애기들과 다같이 둘러앉아 쉬는 시간...

화평이와 스컬리님..

지난 1년간 늘 함께 했던 학생...^^; 이름을 까먹었어요...

오늘따라 재롱을 피우며 놀아달라던 사랑이...

은만이 목욕중...^^

[제이슨님], [스컬리님], [알봉리나졸리님], [김덕렬님], [포리님],
[민장식님], [카루소님], [아나콧님], [좋은님], [이수연]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PS - 시간을 낼수없어.. 또는 너무 멀리있어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과
늘 좋은 생각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려요...(^^)(__)~ 꾸벅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오신 오신 좋은 오라버니와 맛있는 충무 김밥을 가지고 오신
카루소 오라버니와 함께...
그리고 첫 봉사활동 참가해주신 제이슨님과 알봉리나 졸리님과 즐거운 첫 스타트를 하였어요...
추석이 지나고...
오늘따라 많은 분들이 바뻐서 못나오신 가운데...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이 [제이슨님], [스컬리님], [알봉리나졸리님], [김덕렬님], [포리님],
[민장식님], [카루소님], [아나콧님], [좋은님], [이수연]
이렇게 10명이서 오늘 즐거운 봉사활동을 하였어요...^^
마침 추석이 끝나고 클론의 "강원래"님과 아내 김송님께서 KBS 팀과 함께
공동체 가족을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해오셔서...
오전에 많은 KBS팀과 함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가 보아요...
2시쯤 도착하니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이제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오늘따라 아이들에 얼마나 매달리던지...^^;; 사랑이와 누리... 헤어질때 너무 맘아팠어...)
2층 청소와 함께 아이들 놀이방인 1층 청소... 그리고 남자들의 옥상 청소와 빨래...
아이들 목욕... 오늘은 오전에 한팀이 왔다가서인지 조금은 수월했었던것 같애요...
하늘에서는 가을을 알리는 비가 올듯 말듯...
산동네 자그마한 집들 사이에 위치한 공동체 가족의 보금자리의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꼭 어릴적 살던 곳이 생각나게 해요...
청소를 마무리 할때쯤의 오후....
창밖에 걸터앉아 바라본 저 높은 구름낀 하늘이 아름다워...
가을을 노래하듯 춤을 추는 바람이 불어와 멀어져 가는 바람이 나에게로 불어와요...
간간히 비춰오는 구름사이의 햇빛...
바라본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했던 하루를 보냈노라고...
지나버린 시간 아쉬워하며 또 이렇게 한달에 한번있는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어요...

포리님과 화평이...

아나콧님과 함께 신림역앞에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은만이 목욕전에 목욕탕에서 민장식님 한컷...

청소가 끝나고 김덕렬님도 한컷...

오늘따라 스컬리님에게 안아달라고 조르던 은혜...

좋은 오라버니와 카루소 오라버니와 제이슨님과 옥상에서 옥상청소중...^^

청소를 잠시 멈추고 쉬는 타임에 제이슨님 한컷...

좋은 오라버니..^^

애기들과 다같이 둘러앉아 쉬는 시간...

화평이와 스컬리님..

지난 1년간 늘 함께 했던 학생...^^; 이름을 까먹었어요...

오늘따라 재롱을 피우며 놀아달라던 사랑이...

은만이 목욕중...^^

[제이슨님], [스컬리님], [알봉리나졸리님], [김덕렬님], [포리님],
[민장식님], [카루소님], [아나콧님], [좋은님], [이수연]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PS - 시간을 낼수없어.. 또는 너무 멀리있어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과
늘 좋은 생각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려요...(^^)(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