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공식 일정이 아닌 알아보는

준비로 (딸랏끼마)라는대를 다녀 왔습니다

여기도 서민들이 사는대로 조금 열약 합니다

준비한 물품이 없는 관계로 휘발유님이3000밭

소3000밭을 모아서 과자.두유 공책,연필.크레용 옷두박스

물품을사서 아이들과 조그만 만남을 가졌습니다

너무 애들이 많이와서 물품이 부족 하여지만 어른들과

아이들이 이해를 해주어서 제마음이 뭉클 하더군요 앞으로

좋은결실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비공식적인 행사에 성금햐여 주신 휘발유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