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움에...
한 해를 보낼 때 쯤이면 모두가 그러하겠지만,
일의 진전이 없었던 저로서는 더욱 더 아쉬움만 더 하는군요.
그래도 내년을 기대하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 하신지요?
만족스런 한 해 였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 송년회는 작년과 달리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시어서
뭔가 빠진 듯한, 허전하기까지 했던 모임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야만이 성과있는 모임은 아니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인 만큼, 횐님 개개인이 참석에도 의의를
두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회원"을 위한 기념품 증정, 찬조 상품 전달 등도 생략되고...
여하튼,
개개인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못하신 관계로,
참석했던 분은 허전함이,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은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싶군요.
그래서 제가 올해 마지막 번개를 제안합니다.
저의 일방적인 제의이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댓글 다시고...
일시 /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 쭈사모 " : 홍대사거리와 주차장 골목 사이의 오른쪽 골목
쭈꾸미구이집
일의 진전이 없었던 저로서는 더욱 더 아쉬움만 더 하는군요.
그래도 내년을 기대하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 하신지요?
만족스런 한 해 였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 송년회는 작년과 달리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시어서
뭔가 빠진 듯한, 허전하기까지 했던 모임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야만이 성과있는 모임은 아니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인 만큼, 횐님 개개인이 참석에도 의의를
두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회원"을 위한 기념품 증정, 찬조 상품 전달 등도 생략되고...
여하튼,
개개인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못하신 관계로,
참석했던 분은 허전함이,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은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싶군요.
그래서 제가 올해 마지막 번개를 제안합니다.
저의 일방적인 제의이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댓글 다시고...
일시 /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 쭈사모 " : 홍대사거리와 주차장 골목 사이의 오른쪽 골목
쭈꾸미구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