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모든분들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글쓰네여.
안쓰다보니 들락날락은 거려도 왠지 안쓰게되더라는...
이래저래 심란한거 맘쓰린거 정리했다..싶었더니만
연말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또 가슴시리고 그렇습니다.
어느한순간..옆에 있다가도 순간 그렇게사라져버릴수있다는게 참 꿈만 같은데..
붙잡을수 없었으니 어쩔수 없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좀 늦었으니 구정때즈음 쓸까했는데
그냥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서 써봅니다.
구정지내시는분들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 쥐띠해 모든일 다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내일 라섹수술받는데 이것도 은근히긴장되는지..잠이 안오네여...-_-;;;;;
눈피곤하면 안되는데..흐으...
그럼..전 이만...
오랜만에 글쓰네여.
안쓰다보니 들락날락은 거려도 왠지 안쓰게되더라는...
이래저래 심란한거 맘쓰린거 정리했다..싶었더니만
연말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또 가슴시리고 그렇습니다.
어느한순간..옆에 있다가도 순간 그렇게사라져버릴수있다는게 참 꿈만 같은데..
붙잡을수 없었으니 어쩔수 없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좀 늦었으니 구정때즈음 쓸까했는데
그냥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서 써봅니다.
구정지내시는분들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 쥐띠해 모든일 다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내일 라섹수술받는데 이것도 은근히긴장되는지..잠이 안오네여...-_-;;;;;
눈피곤하면 안되는데..흐으...
그럼..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