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토요일 평강이의 돌잔치 있어요...^^
지난 1년 동안 평강이는 잘 자랐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평강이가 갓 태어나 공동체에 처음 올 땐 빨갛고 둥글둥글한
얼굴로 계속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물론 굉장히 건강하였고 움직임도 정열적이었었습니다.
우유는 안줘서 못 먹을 정도로 매우 식성이 좋았고
입에 넣어주는 대로 꼬박꼬박 다 먹어치웠었습니다.
단지 오른쪽 손목이 없어서 좀 불편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한 틈만 나면 왼쪽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빨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강이는 대단히 활동적이며 씩씩하고
용감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평강이는 이미 두 달 전부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벌써부터 주사랑공동체를 온종일 휘저으며 말썽을 피워댑니다.
다행이 옆에 있는 화분들을 넘어뜨리지는 않고 계단도 잘 올라갑니다.
평강이의 식성은 여전하여 밥은 제 또래보다 몇 배나 먹습니다.
요즘은 자기를 예뻐해 주는 사람에게는 과감하게 덥석덥석 안깁니다.
평강이는 2007년인 작년 2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이제 이번 주 토요일(2/16)이 되면 평강이의 돌이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공동체는 가능한 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축하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강이도 이 세상 누구 못지않게 축하를 받아야 합니다.
오는 2월 16일(토) 오후 5시에 주사랑공동체에서 평강이의 돌을 축하하는
순서를 마련하였습니다.
혹 여건이 허락되는 분이 계시다면 오셔서 평강이를 한번 안아주시고
함께 평강이의 앞날에 박수와 축복을 안겨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이맘때 쯤 평강이가 갓 태어나 공동체에 처음 올 땐 빨갛고 둥글둥글한
얼굴로 계속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물론 굉장히 건강하였고 움직임도 정열적이었었습니다.
우유는 안줘서 못 먹을 정도로 매우 식성이 좋았고
입에 넣어주는 대로 꼬박꼬박 다 먹어치웠었습니다.
단지 오른쪽 손목이 없어서 좀 불편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한 틈만 나면 왼쪽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빨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강이는 대단히 활동적이며 씩씩하고
용감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평강이는 이미 두 달 전부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벌써부터 주사랑공동체를 온종일 휘저으며 말썽을 피워댑니다.
다행이 옆에 있는 화분들을 넘어뜨리지는 않고 계단도 잘 올라갑니다.
평강이의 식성은 여전하여 밥은 제 또래보다 몇 배나 먹습니다.
요즘은 자기를 예뻐해 주는 사람에게는 과감하게 덥석덥석 안깁니다.
평강이는 2007년인 작년 2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이제 이번 주 토요일(2/16)이 되면 평강이의 돌이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공동체는 가능한 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축하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강이도 이 세상 누구 못지않게 축하를 받아야 합니다.
오는 2월 16일(토) 오후 5시에 주사랑공동체에서 평강이의 돌을 축하하는
순서를 마련하였습니다.
혹 여건이 허락되는 분이 계시다면 오셔서 평강이를 한번 안아주시고
함께 평강이의 앞날에 박수와 축복을 안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