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꽁]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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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꽁]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까꽁이 10 441
하하하하하;;;;

안녕하셨어용? ^^*


전 아직 무사히(??) 잘 살아있어용;;;

태국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닌 거 같지도 않은데;;
컴터 접속을 못해서뤼;;

이제서야 새해 인사드리네요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용~~~^o^*


문자 주신분들.. 감사히 잘 받았어용~
문자 보내는 건 넘 비싸서;; 차마 답장 못했어요 ㅠㅠ


아마 조만간 경비없어서 한국들어가거나;;
여기서 앵벌해야 할 지도 몰라요 ㅠㅠ

아무쪼록..
저 보고싶다고 울지마시고...
한쿡을!!! 잘 지켜주세요~~ ^^*
10 Comments
연개장군 2008.02.12 03:06  
  ㅠㅠ 보고픈 내 눈물이 안보이는겨??? ㅋㅋ
몸건강하고 즐거운여행보내고 오셔요*^^*
JASON` 2008.02.12 10:15  
  그래 맞아...
보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을꺼야...  아마도...

경비에 맞춰서 여행 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앵벌이 보다는 태사랑을 늘 지켜보고 있다가
태국 일정이 잡힌 횐님들을 공항에서
반기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밥 한끼에, 잘 하면 용돈도 쥐어주지 않을까??
무사히 돌아오면 봉사 끝나고 아이스크림 한보따리 사주리다.

정보 하나!
13일 스컬리님이 태국으로 갈 예정,
그리고 동대문에서 잠시 있을 것 같은데... ㅎ  ㅎ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래요.
원조뿜부이 2008.02.12 10:53  
  으크크크      ``나두  카오산~~예정대로라면  오늘  출국
긍데  어케될지모름~~어디루튈지~~
한국가믄들 뵈용
2008.02.12 14:23  
  뿜님....귀국 고려하삼...서울 너무 추워....
카루소 2008.02.12 22:56  
  ㅋ~ 까꽁아!! 걍 들어와요..캬캬!!
뿜님도..방황하지 마시고 곧바로 들어 오세요..ㅋㅋ
까꽁이 2008.02.12 23:08  
  뿜님은 한국안가시고 파타야로 고고싱~!!하셨삼;;

전 낼 치앙마이로 고고;; ㅋㅋㅋ
임효진(피피) 2008.02.13 00:09  
  좋겠다..까꽁아..내 몫까정 잘 놀다와..
새해 복 마니 받구..
아니 뿜오빠는 아직두 계시네..
즐건 여행되세여..
수연[SR] 2008.02.13 18:05  
  까꽁이 언니두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카루소 2008.02.15 22:40  
  음..까꽁이가 언니였구나..ㅋㅋ
2008.02.15 23:08  
  ㅋㅋㅋ 까꽁이 언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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