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must have bee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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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ust have been love

조형진 8 712

얼마전 귀여운 여인을 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암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더 잡으세요
나중에 후회 하지 않게
간만에 들어 봅니다

It must have been love

Lay a whisper on my pillow,
베개에 한숨을 내밷고

Leave the winter on the ground.
싸늘한 기운을 바닥에 남긴채

I wake up lonely,
난 외로이 잠에서 깨어나요

There's air of silence
In the bedroom and all around.
침실과 주변은 적막한 기운만 있어요

Touch me now,
지금 내게 손길을 주세요

I close my eyes and dream away.
난 눈을 감고 상상을 하죠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It must have been good but I lost it somehow.
행복하였지만 어찌되었든 난 그 사랑을 잃어버렸죠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From the moment we touched till the time had run out.
우리가 서로 느꼈던 순간부터 그 시간이 다 되었을때까지 말이죠

Make-believing we're together,
That I'm sheltered by your heart.
당신의 가슴을 안식처 삼아 우리가 함께 있다고 상상해보지만

But in and outside
I've turned to water
Like a teardrop in your palm
당신손에 맺힌 눈물처럼 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죠

And it's a hard winter's day,
몹시 추운겨울날

I dream away.
난 상상을 해봐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It was all that I wanted,
그 모든게 내가 원했던 거였지만

Now I'm living without.
이젠 사랑없이 살아야 해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It's where the water flows,
그래서 눈물이 나요

It's where the wind blows.
그래서 혼란스러워요

- 간주-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It must have been good but I lost it somehow.
행복하였지만 어찌되었든 난 그 사랑을 잃어버렸죠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From the moment we touched 'til the time had run out.
우리가 서로 느꼈던 순간부터 그 시간이 다 되었을때까지 말이죠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It was all that I wanted,
그 모든게 내가 원했던 거였지만

Now I'm living without.
이젠 사랑없이 살아야 해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였지만 이젠 끝났어요

It's where the water flows,
그래서 눈물이 나요

It's where the wind blows.
그래서 혼란스러워요
8 Comments
카루소 2008.02.07 16:54  
  덕분에 좋은음악 감상도하고 형진아 고마워~~!!
조만간 형진에게서 좋은소식 듣게 될거라는 예감..*^^*
조형진 2008.02.07 21:21  
  ㅎㅎ 그건 아닌데요 음악 잘나온다니 다행
출산드라 2008.02.08 02:19  
  어..  형진님  반가워요...
이  노래 들으니까  오래 전 그때가 생각이 나서  잠시 즐거워 지네요
ㅋㅋㅋㅋ
세번 본 사람이였는데...  그사람이 직장때문에 다른 도시로 간다는말에  무작정 버스 터미널로 가서  좋은생각 책 한권 사서 주고 돌아오면서 울었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오바 했던 추억이지만
나름 용기 있었던 그때가  좋았었던 것 같기도 하구.. 그렇네요,,,
조형진 2008.02.08 09:08  
  출산드라 나야 말로 반갑다 언제 푸켓에 간거야?
밑에 보니 글이 있네 ㅎㅎ
카루소 2008.02.08 22:15  
  훔^^;; 둘이 사귀냐?? 획~~> 후다닥
JASON` 2008.02.08 23:09  
  지금은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형진님이 나만 못 듣게 한것이 분명해!!!
카루소 2008.02.08 23:19  
  ㅋ~ 솔찍히 저도 못들어삼요,,캬캬!!
조형진 2008.02.09 09:08  
  헉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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