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아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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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아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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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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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연개장군 2008.02.15 22:26  
  저에게 이런 인연의 좋은생각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카루소 2008.02.15 22:30  
  2007년 해외봉사부분 최고의 요원으로 선정되신
소 요원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 감사 하구요..ㅎㅎ
휘발유 2008.02.17 22:41  
  처음 올리실때허고 분위기가 확 달라져 부럿구만요.

음 .....
이래서 여자들이 공들여
화장을 하는갑따.

소 형님...
사남루앙 매반이 형님 한번 보고잡다고
날보고 델다 달라고 허는디 25일 같이 한번 떠나실라우?

칼소  방장님...
미화반장?
카루소 2008.02.17 23:36  
  헉^^;; 휘발유님께 딱 걸렸네요..^^;; 저 미화반장입니다..ㅋㅋ
2008.02.18 09:57  
  휘발유님 사남루앙 동생이 그래요

허허 말이라도 고맙내요 올해가 중요한대
 
내가 볼때마다 아들을 졸라롱컨 타마샤 대학으 보내야

한다고 말을 했더니 너무 압박을 주엇나 크크 동생부부도

아들댐에 열심히 일을 하던대 보고 싶다니 기분이 좋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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