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16차 국내 봉사활동 후기 랍니다~♡
12월 22일 국내 봉사활동을 하러가다...
11월달부터 준비해온 12월의 공동체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
산타옷부터 아이들이 꼭 필요했던 옷과 신발...
그리고 행복과 함께...
아이들에게 주고싶었던 우리의 마음..
그리고 희망.. 그리고 행복...
그렇게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함께 행복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
그리고 다같이 함께해주신 아름다운 사람들....
카루소님, 죤님, 포리님과 (자녀분), 연개장군님과 (자녀분), 피피효진님, 어린연두님, 루나파파님,까꿍이님,
재이슨님, 알봉리나졸리님, 슬픈하늘의눈님, 사진작가님과 전재욱님...
이렇게 아름다운 당신들이 있기에 오늘하루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했던 시간들을 보낸것 같아요...

국내 봉사활동이래 모인 최대 인원....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많은 인원이 함께 갔을때의 뿌듯함과 기쁨이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어요....^^

산타모자를쓴 피피언니...

아이들에게 가기전에 밖에서 전부 산타로 변신중.....
산타 - 재이슨님, 죤님, 전재욱님
그외에는 산타모자쓰고 아이들에게 출동~~~^^*


아이들에게 아트풍선을 만들어주며 긴~ 풍선으로 신기하게도 요리조리 손이 몇번움직이니
왕관,오리, 강아지, 칼, 꽃 등이 만들어지며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산타할아버지가
만들어주는 선물 마냥 신기해하며 즐거워했던 시간들...

카루소님은 아이들 추억에 남길 사진 인화 선물을...
여기도 신기해서 몰려든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는....^^;




심장수술후 조금씩 회복하고있는 오뉴...
먹기도 잘먹고 살이 조금씩 찌고있지만...
씻길때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만 커다오...

















이렇게 오늘 특별히 저녁 6시가 넘을때까지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속에서...
아이들에게 주고싶었던 웃음과 행복과 함께 지금껏 함께했던 국내봉사활동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달에 한번이지만 개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함께 참여하고 고생했던 시간들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 20년이 지나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되고 뿌듯했던 시간이었다고 기억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2008년 부터는 다함께 더욱 뜻깊은 시간들 좋은생각 회원님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좋은 생각 회원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PS - 이번에도 사비털어 맛난 충무김밥을 해주신 카루소님에게 감사의 인사드려요...^^
인기가 넘 많았다는...ㅎㅎㅎ
사실 제가(수연) 제일 많이 먹어요...ㅠ.ㅠ <- 욕심쟁이라서...
11월달부터 준비해온 12월의 공동체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
산타옷부터 아이들이 꼭 필요했던 옷과 신발...
그리고 행복과 함께...
아이들에게 주고싶었던 우리의 마음..
그리고 희망.. 그리고 행복...
그렇게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함께 행복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
그리고 다같이 함께해주신 아름다운 사람들....
카루소님, 죤님, 포리님과 (자녀분), 연개장군님과 (자녀분), 피피효진님, 어린연두님, 루나파파님,까꿍이님,
재이슨님, 알봉리나졸리님, 슬픈하늘의눈님, 사진작가님과 전재욱님...
이렇게 아름다운 당신들이 있기에 오늘하루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했던 시간들을 보낸것 같아요...

국내 봉사활동이래 모인 최대 인원....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많은 인원이 함께 갔을때의 뿌듯함과 기쁨이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어요....^^

산타모자를쓴 피피언니...

아이들에게 가기전에 밖에서 전부 산타로 변신중.....
산타 - 재이슨님, 죤님, 전재욱님
그외에는 산타모자쓰고 아이들에게 출동~~~^^*


아이들에게 아트풍선을 만들어주며 긴~ 풍선으로 신기하게도 요리조리 손이 몇번움직이니
왕관,오리, 강아지, 칼, 꽃 등이 만들어지며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산타할아버지가
만들어주는 선물 마냥 신기해하며 즐거워했던 시간들...

카루소님은 아이들 추억에 남길 사진 인화 선물을...
여기도 신기해서 몰려든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는....^^;




심장수술후 조금씩 회복하고있는 오뉴...
먹기도 잘먹고 살이 조금씩 찌고있지만...
씻길때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만 커다오...

















이렇게 오늘 특별히 저녁 6시가 넘을때까지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속에서...
아이들에게 주고싶었던 웃음과 행복과 함께 지금껏 함께했던 국내봉사활동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달에 한번이지만 개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함께 참여하고 고생했던 시간들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 20년이 지나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되고 뿌듯했던 시간이었다고 기억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2008년 부터는 다함께 더욱 뜻깊은 시간들 좋은생각 회원님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좋은 생각 회원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PS - 이번에도 사비털어 맛난 충무김밥을 해주신 카루소님에게 감사의 인사드려요...^^
인기가 넘 많았다는...ㅎㅎㅎ
사실 제가(수연) 제일 많이 먹어요...ㅠ.ㅠ <- 욕심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