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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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하늘의눈 9 405
어제는 가족들하고 함께 허브아일랜드에 다녀왔어요..

그 근처로 4년을 왔다갔다 하면서도 단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가족들하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진 올려요~~ ^^

허브가 너무 이뻐서 몇장 찍어 왔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9 Comments
아로나민 2008.03.31 18:57  
  허 브 아일랜드...ㅜㅜ 쩝,, 따뜻해지고 꽃필때 가려고 했던곳인데 결국 못가보고 사진으로 구경하게 되네요... 이쁩니다..
JASON` 2008.03.31 19:31  
  슬픈하늘의눈 님이
사진을 잘 찍어서 그렇나.......
허브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세뱃돈 2008.03.31 21:14  
  허브향 나네 진짜로!!! ㅋ
지난번 비누  감사히 잘 써가꼬
피부가 반짝 하요 ㅋ
즐거운 사월시작하세요
카루소 2008.03.31 22:05  
  유미얌!! 상암에 들려서 니가 준 천연비누를 같이 일하는
직원들한테도 나눠 줬단다..모두 고맙다고..좋아하더구나,,ㅎㅎ
2008.03.31 23:45  
  나두...허브비누 감사..........아직 써보진 않았지만...뱃돈이 처럼..피부가 반짝였으면 좋겠네...ㅋㅋㅋ
Miles 2008.04.01 11:27  
  누군가 허브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허브 비빔밥 좋아 하는데 아~ 배고파요^^
임효진(피피) 2008.04.01 16:43  
  난 유미가 준 비누 넘 잘쓰구 있어..넘 넘 고마워..
항상 받기만하네..
사진 보니 나두 허브아일랜드 가보구싶다..
수연[SR] 2008.04.01 17:11  
  유미야 잘지내?
아름다운 허브 만큼이나 너의 예쁜 마음의 향이
사람들 만날때마다 젖어든단다...^^

사진 보니까 꽃들이 참이쁘다...ㅋ
이제 봄이라...
길거리 꽃들도 활짝 피면 좋겠어...

아직은 너무 쌀쌀해서 그런지..
자꾸 움츠러드네..ㅋㅋ
슬픈하늘의눈 2008.04.02 17:22  
  아웅~~ 창피하게 말이죠..^^;;

다들 건강하게 요번달에 뵈요..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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