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는 낙서금지
미얀마의 불교사원은 우리나라의 마을회관 이상의 역할을합니다.
어른들의 예불및 모임장소, 아이들의 교육및 놀이터 일 뿐만 아니라
천정높은 시원한 절에서 낮잠도 늘어지게 잘수있고...
생활의 거의 대부분이 절을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마을의 가장 좋은곳에 위치하고
가장 좋은목재를 사용하여 웅장하게 짓는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이런 훌륭한 문화재급 사찰 경내에다
응당 낙서를 하면 안되겠죠.
하여 뛰어다니는 아해들 불러모아 앉혀놓고
얼굴에다 이쁘게 낙서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름하여 "페이스 페인팅"
어른들의 예불및 모임장소, 아이들의 교육및 놀이터 일 뿐만 아니라
천정높은 시원한 절에서 낮잠도 늘어지게 잘수있고...
생활의 거의 대부분이 절을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마을의 가장 좋은곳에 위치하고
가장 좋은목재를 사용하여 웅장하게 짓는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이런 훌륭한 문화재급 사찰 경내에다
응당 낙서를 하면 안되겠죠.
하여 뛰어다니는 아해들 불러모아 앉혀놓고
얼굴에다 이쁘게 낙서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름하여 "페이스 페인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