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녀!!! 태국 라디오도 듣고 이해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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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태국 라디오도 듣고 이해한다네요

jjamlong 9 513
가끔,
띄엄띄엄,
어쩌다 한번,
1년 내지 2년에 한번씩 오는 세뱃돈이란 아이디를 가진,
여러분들도 많이 아시는 나이가 쫌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츠자가 오늘 저녁에 제게 이러네요.
"이젠 태국말도 들리네..
 라디오도 알아 듣고 미치긋어요..."

그래서 저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어찌된게 티브이도 잘 못 알아듣는 저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거 참말로 대단합니다.
태국 라디오를 알아 듣다니..
라디오는 티브이보다 더 말을 빨리 하기 때문에 진짜 못 알아 듣겠던데..

대단한 천재소녀입니다. ㅋㅋㅋ
9 Comments
JASON` 2008.05.20 08:59  
  천재소녀.. 누군가 했습니다. ㅋ  ㅋ
초롱초롱한(?) 눈빛을 봐선 천재일지도 모릅니다.

jjamlong님,
잘 지내시죠?
비수기 잘 이겨내시고,
바쁜 성수기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2008.05.20 22:28  
  잠롱님..저두 오랜만이에요....잘지내시죠?.....
태국을 여러번 가봤지만...아직 푸켓을 못가봤네요..
가게되면 뵐게요.........
Miles 2008.05.20 23:24  
  ㅋㅋㅋ

저도 그 소녀를 알듯(?)합니다!

언제 들어도 구수한 잠롱님 목소리 듣고 싶어요^^
세뱃돈 2008.05.21 00:18  
  ㅎㅎㅎ
딘짜로>.<

글 읽다보니 안구건조증 올라카네
담에 받아쓰기 하러 가야것다 푸켓으로 ㅎㅎㅎ
뿌덩 2008.05.21 08:36  
  앗!  ㅋㅋ

아로미 2008.05.21 13:24  
  ㅋㅋㅋ 느므 욱겨 버려요~~~ ^^

벳돈이 받아쓰기 할때 감독관으로 따라가야 겠다는.. ^^
2008.05.21 17:40  
  에궁 잠롱님 드디어 울림소리가 ㅋㅋ

뱃돈 이실직고 해버려??몬 소리인대!
임효진(피피) 2008.05.22 12:01  
  뱃돈언니가 태국어를 그리 잘하시는구나..부러버여..ㅋㅋ

잠롱님!!

잘 지내시져??

푸켓이 그립습니다..

일이 많아 통 여유가 나질않아 못가고 있네여..

항상 건강하시고요,,

조만간 뵐날을 기다리는 ....피피올림
jjamlong 2008.06.13 01:36  
  JASON님 안녕하세요..

죤님도 안녕~

마일스님도 안녕~

뿌덩님 안녕하세요~

소형님 반갑심다~  ^^;;

효진님 안녕~

늦게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쫌 바빠서 들어올 틈이 안 생기네요..  ^^;;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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