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좋게 송크란때 봉사 같이 갔던 파란달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카오산에서 만수님과 세티스님을 만나 봉사를 같이 다녀온 파란달입니다. 중복아이디라 파란달1이 되었습니다만,,,,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고 많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네들의 맑은 미소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같이 다녀오신 분들 모두 만나서 즐거웠구요, 좋은분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더 좋았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고 많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네들의 맑은 미소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같이 다녀오신 분들 모두 만나서 즐거웠구요, 좋은분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더 좋았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