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한 어린이날
아이를 응암까지 데리러 갔다가 경찰박물관 , 역사 박물관,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다녔어요.. 워낙 경찰을 좋아해서 경찰서 가서 역사와 옷도 입어보는 체험도
했습니다. 정확히 2주전에 아이 생일날 어린이대공원을 데려 갔을때는 아이는
말도 잘 듣고 정말 편했습니다만 이번 어린이날은 정말 지쳐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혼내기 시작하였고 아이는 혼낼때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를 계속 이야기 하지만
뒤돌아 서면 그냥 웃으면서 거짓 울음 소리를 내고 그러더라구요..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지만서도.. 아이에 대해 좋게 받아 들이라고 이야기만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이런일은 끊임없이 겪을테지만.. 조금은 당황스럽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고민이 많아 졌습니다..^^
타고 다녔어요.. 워낙 경찰을 좋아해서 경찰서 가서 역사와 옷도 입어보는 체험도
했습니다. 정확히 2주전에 아이 생일날 어린이대공원을 데려 갔을때는 아이는
말도 잘 듣고 정말 편했습니다만 이번 어린이날은 정말 지쳐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혼내기 시작하였고 아이는 혼낼때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를 계속 이야기 하지만
뒤돌아 서면 그냥 웃으면서 거짓 울음 소리를 내고 그러더라구요..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지만서도.. 아이에 대해 좋게 받아 들이라고 이야기만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이런일은 끊임없이 겪을테지만.. 조금은 당황스럽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고민이 많아 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