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2일 19차 봉사활동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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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2일 19차 봉사활동 후기랍니다.....♡

수연[SR] 16 725
2008년 3월 22일 국내 봉사활동 하신

[까꿍이님과 동생분]

[유미(슬픈 하늘의 눈)]

[소님]

[피피언니]

[연개장군님]

[죤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집에 일있어 정모에는 참석을 못하였는데...

다들 즐거운 정모 되셨나요? 담에는 꼭 참석 할께요...^^


오늘은 은혜와 온유, 진리, 평강이...

애기들 사진만 올라가요...^^

애기들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건강해지는 모습 보기 너무 좋네요...^^

특히 이번엔 사람이 많이 없어...

혼자 애기들과 아이들 목욕시키느라 고생하신 연개장군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죤님 혼자 청소하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픈몸 이끌고 함께 와주신 제이슨님도 고생많으셨구요.. 얼른 쾌차하셔요...^^

이불 빨래 혼자하신다고 소님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오랫만에 본 까꿍이 언니 정말 반가웠구요...

같이오신분도 담부터 함게 봉사활동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피피언니두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에 함께 봉사활동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후원해주신 회원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드려요..^^

이쁘고 깜찍한 애기들 사진 감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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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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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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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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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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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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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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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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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님이 아이들에게 주는 특별 선물~!
풍선 장난감 만들어주면서 모여든 아이들~^^*
아이들이 시간가는줄 몰라요..ㅋㅋ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벌써 19개월 국내봉사활동했어요...ㅋㅋ^^*
시간 정말 금방 가네요...^^




16 Comments
수연[SR] 2008.03.23 22:33  
  PS- 제가 늘 쓰던 번호가 2개가 있었는데...
      이제 1개로 줄였어요...^^
      010 - 6477 - 2200 번호만 쓰거든요...
      제 전화번호 저장해놓으신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3000번 전화번호는 원래 주인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카루소 2008.03.23 23:00  
  <img src="http://img114.imageshack.us/img114/1213/3b0e04b3624161e3ns2.jpg">

19차국내봉사팀을 명예의 전당
에 헌액하였습니다.
어린연두 2008.03.24 09:18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몸살들 안 나셨는지요?
봄비가 촉촉히 땅을 적시듯 우리네 마음도 촉촉해지는 좋은 봄날.
여러분들의 훈훈한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카루소님의 게시판 관리하시는 실력이 일취월장 하시네요.
넘 자상하세요.
2008.03.24 09:37  
  즐거운 시간 함께해서..모두들 고맙습니다.................
수연[SR] 2008.03.24 10:36  
  정말...카루소 오라버니 컴실력이 날로 일취월장하세요..ㅋㅋ

충무 김밥 정말 맛있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JASON` 2008.03.24 10:37  
  까꽁이님이 몸도 성하지 못 한데
참석했었군요.
적은 인원에 수고들 많았습니다.

오늘은 배경음악땜시 차분해 지는 것이
맴이 좀 거시기하네요.........
카루소 2008.03.24 12:48  
  어린연두님!! 다음정모땐 꼭 뵐수 있는거죠?? *^^*

<IMG hspace=0 src="http://cfs4.blog.daum.net/image/13/blog/2007/07/26/07/32/46a7cf650d6b5&filename=34y.gif" border=0>

모두모두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피 2008.03.24 16:06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좀 늦어서리..지송..

다들 활기찬 한주 되세여..
수호天ㅅ┣ 2008.03.24 20:17  
  모두들 욕 보셨습니다..

담달에 뵐께요~
pori 2008.03.24 20:41  
  적은 인원에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빼먹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저..그날  결혼식갔다..벌받았어염..
두번밖에 안한 크리스탈목걸이 하고 갔다가 부페테이블 모서리에
걸려서 체인 끊어지는 바람에 펜던트는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깨지고..ㅠㅠ..암튼 그날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여..

애들이...보고싶네요^^
2008.03.24 23:49  
  난 포리 아그들이 보고 싶네............
수연[SR] 2008.03.25 21:42  
  다시 겨울이 시작된 느낌이라... 감기에 걸릴것 같다는...ㅠ.ㅠ

겨울은 정말 잠수타고 집에만 있고 싶을정도로 싫어요...ㅠ.ㅠ

다들 쾌차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다음달에 뵈어요^^
Miles 2008.03.25 22:16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

담엔 저도 참여 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카루소 2008.03.25 23:30  
  <font face="Verdana" color="#0000ff"><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1px"><ul><ul>
<strong>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이해인</strong>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 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친구의 마음, 연인의 마음으로
성실한 책임과 친절한 미소를 다해
하찮은 일도 보석으로 빛내는 도우미로
자신을 아름답게 갈고 닦으렵니다.

우리는 늘 고마워합니다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할 우리 나라, 우리 겨레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곁에 있음을,
가끔 잘못하고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우리를 재촉하고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우리는 늘 기뻐합니다
서로 참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마음에만
활짝 열리는 사랑과 우정의 열매로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을,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은혜를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늘 기도합니다
봉사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사랑을 거스르고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걸림돌이 아니라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이론가가 아니라
묵묵히 행동이 앞서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도록
깨어 기도합니다.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메마름을 적시는 자비의 마음,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힘겨운 일들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고 노래하렵니다
이웃은 사랑스럽고, 우리도 소중하다고
겸허한 하늘빛 마음으로 노래하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축복해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새롭게 선택한 사랑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
하얀 빛, 하얀 소금 되고 싶은 여기 우리들을....


-자원 봉사자 모임에서(1997년 2월)-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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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C] 2008.03.28 23:15  
  자꾸 일이 생겨 참석 못하여 맘이 아풉니다. ㅜ.ㅜ
카루소 2008.03.29 00:21  
  초이야!! 그런일들이 좋은일들이였으면 좋겠다..*^^*
아픈곳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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