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임장 선출
오랜만의 올리는 글의 내용이 이런 내용이라 많이 허탈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카루소님의 제의에 의해 지금 휴대폰 상으로
새로운 모임장 선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임의 모든 진행사항이 비밀리에 진행될 사안이 아닌 만큼
이 건에 관련하여 저 개인의 의견을 전하는 바 입니다.
카루소님의 개인적인 여러 사유로 인해 새로운 모임장을
등용하고자 하나,
모임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시기적으로 지금, 그것도 하루사이에,
운영위원들간의 판단으로 결정될 사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방법(한 분에 대한 가부여부) 또한 다시 한번
재고되어 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말씀 드리건데 그 분에 대한 사사로운 감정은 추호도 없습니다.
또한 새로운 모임장을 선출하려면, 모든 회원분들이 발의부터
결과까지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 아닌가요??
물론 지금까지 여러 사안이 운영위원들의 다수 의견에 의해
진행되어 왔지만,
절대 이 사안은 이래선 안 될, 모든 분들의 충분한 이해와
의견 조율로 결정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방법으로 진행된다면, 가뜩이나 침체된 마당에
많은 회원님들의 소속에 대한 상실감을 부축이는 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좀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제의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만은,
다시 한번 짚고 넘어 갑시다.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무엇이 좋은 방법일지,
무엇이 모임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인지....
다름이 아니라 카루소님의 제의에 의해 지금 휴대폰 상으로
새로운 모임장 선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임의 모든 진행사항이 비밀리에 진행될 사안이 아닌 만큼
이 건에 관련하여 저 개인의 의견을 전하는 바 입니다.
카루소님의 개인적인 여러 사유로 인해 새로운 모임장을
등용하고자 하나,
모임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시기적으로 지금, 그것도 하루사이에,
운영위원들간의 판단으로 결정될 사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방법(한 분에 대한 가부여부) 또한 다시 한번
재고되어 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말씀 드리건데 그 분에 대한 사사로운 감정은 추호도 없습니다.
또한 새로운 모임장을 선출하려면, 모든 회원분들이 발의부터
결과까지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 아닌가요??
물론 지금까지 여러 사안이 운영위원들의 다수 의견에 의해
진행되어 왔지만,
절대 이 사안은 이래선 안 될, 모든 분들의 충분한 이해와
의견 조율로 결정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방법으로 진행된다면, 가뜩이나 침체된 마당에
많은 회원님들의 소속에 대한 상실감을 부축이는 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좀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제의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만은,
다시 한번 짚고 넘어 갑시다.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무엇이 좋은 방법일지,
무엇이 모임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