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행사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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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어느 행사에나

휘발유 3 388
숨어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명 치다꺼리 전공이죠.
하지만 나누는 기쁨은 누구 못지 않다는거 잘알고 계신분들입니다

신이난 미얀마스님곁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피신 안토니님
저멀리 미스 데이지(할머니 인지 알았는데 요번에 가서
민증 까 보니까 그렇지 않았다는거...)

코팅에 열중하시느라 고개들 겨를없는 세티스님
만수님은 열심히 프린트중...
3 Comments
수연[SR] 2008.05.23 17:07  
  안토니오님.. 저번에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떠나서

정말 죄송했어요...^^;

카루소 2008.05.23 22:58  
  안토니님!! 임시 귀국을 하셨었는데..결국은 못뵙네요..^^;;
오랜만에 통화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앙텅 2008.05.26 16:18  
  항상 너무도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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