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고무신 대신에
알록달록 슬리퍼를 동자스님들께 드립니다.
수행중인 스님이라도 꼬마는 꼬마...
다들 신이 났습니다.
나누어 주는분은 태국인 , 닉네임이" NEW" 라는
여대생과 그 부친입니다.
방콕 계신 안토니님이 같이 모셔온분들입니다.
참, 태국이나 미얀마등 불교국가에서는
희안하게도 여자분들은 스님과 신체접촉을 못한다네요
따라서 앞에다 공손히 놓아 드립니다.
수행중인 스님이라도 꼬마는 꼬마...
다들 신이 났습니다.
나누어 주는분은 태국인 , 닉네임이" NEW" 라는
여대생과 그 부친입니다.
방콕 계신 안토니님이 같이 모셔온분들입니다.
참, 태국이나 미얀마등 불교국가에서는
희안하게도 여자분들은 스님과 신체접촉을 못한다네요
따라서 앞에다 공손히 놓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