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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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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21 762
꼬맹이들 ...
함께하신 분들@@
밤 사진...
나머지를 ㅋ
뿌덩님 카메라에서 다 옮겨 오지 못 했네요 ㅋ
초록치매라...ㅋㅋ 까묵고 못 옮겨 왔다는 ㅋ
일단 저한테 있는 사진 올라갑니다 ^^

카루소님 정리하이쏘~예!!

나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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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휘발유 2008.06.04 01:10  
  얼짱 무릅팍 도사 ?
소 2008.06.04 08:51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 짓는 그리운 얼굴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형진 2008.06.04 09:36  
  오~~맛있게 보이네요 여러 음식들을 많이 준비하셨군요
임효진(피피) 2008.06.04 11:19  
  언니!
나의 표정이 넘 웃겨여..ㅋㅋ
애매모호한..이상해여..ㅠ

맛난거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립K 2008.06.04 13:17  
  나도 1장 또는 2장 찍은거 같은데,

어떻게 나왔나 궁금하네 그려~~ ㅋ

위에 사진은 다 정말 잘 나왔네요. ^^;
앙텅 2008.06.04 13:21  
  와...자연과 어울어진 만남이셨군요~~일이 겹쳐 못갔지만 다음에 좋은 기회가 오면 꼭 가보고 싶네요^^*
yui 2008.06.04 14:17  
  정말 사진이 더 멋있네요~ㅎ
저만 빼고...
그날의 즐거움과 충만한 행복한 맘으로 올 한해
잘 버텨 나갈 것 같습니다^^
좋은생각 횐님들 고맙습니다*^^*
Miles 2008.06.04 15:31  
  CF의 감동 장면들 같네요^^

그리고 쭝구기는 오나가나 주방장 하는겨? ㅎㅎ
세뱃돈 2008.06.04 16:04  
  아그들 수학여행갔어리 좀 조용한 오후되것습돠 ㅋ
한양으로 경복궁~민속촌으로
비가 오고 난리고 X길~ 그래도 잼 있것지요 친구랑 함께라서 ..^^

피피야 영~해보이구만 ㅋㅎ 둥구리뭉시리하이 나온거 우짜꼬 ㅋ
뿌덩: 사람 올 때마다 "뱃돈아~~ 카메라~" 찍었습돠
k님 궁금하심 김제 빠뽕 놀러 가세요 맛난거 많습니다 ㅋ

종국이는 머슴입니다 ㅎㅎ

편안한 오후 보내시구요~~
비만 오믄 잠 옵니다 엎드리렵니다 ㅋㄷ
초이[C] 2008.06.04 18:29  
  사진을 보니 무지무지 좋아보인다는...

님들 모두 행복해 보여서 저두 행복해 질라구 한다는... ^^
카루소 2008.06.04 19:24  
  효진이 글과 함체 했다요..ㅋㅋ
연개장군 2008.06.04 22:20  
  자연좋고 사람좋고...넘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중국촌띄기 2008.06.05 02:23  
  세군 말대로 저는 머슴이었슴다
청소하고 짐 날르고
감자싸고 고기싸고 조개싸고 (저녁준비)
장작패고 방에 군불 지피고(잘준비)
그런데 저를찾는 마님은 없더군요 ㅠㅠ
살도 뺏구만...
사실 자동으로 빠진겁니다 (열심히 일해서!!??)

너무 잼났구요
전 그게 좋았어여 ㅎㅎㅎ
다시 가더라도 머슴이 편하네요
언제나 만인의머슴 쭝구기가...
뿌덩 2008.06.05 09:39  
  쫑국이.
엄두도 내지못해 고심했는데
느무느무 고마워요,
처마밑 거미집치우랴.
겨울내내 사용하던 대형난로 옮기느라
허리는 괞찬은지......
머슴은 필히 허리가 실해야돼는데..ㅋㅋ

어떡하죠?
사진 올리는거  모르는데 ㅜㅠㅠ
친한 젊은친구가 오면 부탁해야 돼는데.......



pori 2008.06.05 11:27  
  우~앙..함께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좋은사람들..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주는 자연..
맛깔스럽고 정갈한 음식들..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들..좋네요*^^*
슬픈하늘의눈 2008.06.05 13:36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 다들 즐거워 보여요~~
죤 2008.06.06 12:59  
  어째 안보이는 님들이 많지??....
중국촌띄기 2008.06.07 00:22  
  안보이는분들은 뿌덩님 카메라에 들어있다는...
원조뿜부이 2008.06.07 14:25  
  얏호~~내사진 한장두 엄따~~룰루랄라
ㅎㅎㅎㅎ
스컬리 2008.06.09 11:47  
  뱃돈언니의 변화된 모습을 정확히!! 보고 싶어요~~
jjamlong 2008.06.13 01:31  
  보고싶은 사람들 여기 다 모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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