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5월 24일 21차 봉사활동 후기랍니다.....♡

안녕하세요~^^*

21번째 국내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이날은 낮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서 너무 더운날씨였어요...^^;

다들 땀흘려 고생 많으셨어요...

5월의 가정이달 늦었지만 애기들 새옷 선물도 해주고

아가들 분유도 구입하고..

이날 함께 고생해서 봉사해주신

[죤님]

[소님]

[하마님]

[아나콧님]

[포리님]

[까꽁이님]

[유미(슬픈하늘의 눈)님]

[초이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영수님게서 지원해주신 "식비 후원금" 정말 긴요하게

썼어요... 5만원으로 싸게 충무김밥 20인분을 구입하여

공동체 가족들과 아이들, 그리고 봉사활동 참가자들과 함께

모두 배부르게 먹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태국 현지 교민분께서 이름을 밝히지 않고 후원금과

공동체 애기들 분유값을 지원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려요...♡





봉사활동을 끝내고 휴식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