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 주말~~~
지난 9월 캄보디아의 하늘이 문득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무릎을 심하게 다쳐 피가나고 곪아도.. 걷고 걷고 또 걷고...
또 맨발로 하루종일 달궈진 돌을 만지며,, 느꼈던.. 여러가지 생각의 자유들~
부쩍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봉사이야기로 훈훈해지는 이 작지만 큰 공간에서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가겠네요.
가슴이 따땃해져서 가겠네요.
저 역시- 비록 하는일은 없지만.. 여기 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가봅니다.
즐 주말..
무릎을 심하게 다쳐 피가나고 곪아도.. 걷고 걷고 또 걷고...
또 맨발로 하루종일 달궈진 돌을 만지며,, 느꼈던.. 여러가지 생각의 자유들~
부쩍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봉사이야기로 훈훈해지는 이 작지만 큰 공간에서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가겠네요.
가슴이 따땃해져서 가겠네요.
저 역시- 비록 하는일은 없지만.. 여기 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가봅니다.
즐 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