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상자만으로 차가 가득 차서 과자등은 상크라부리 현지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약 75개 정도의 과자와 2kg 가량의 쌀 100개를 만들었습니다.






준비관 과자와 쌀들


옷상자



P.GUEST HOUSE 에서 본 전경
금년에는 홍수가 날정도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교회 차량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국경 근처 시설


쌀 한포대와 준비한 과자를 나눠 주고..



옷과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도 나눠 줬습니다.



단체사진


국경에 있는 절에도 쌀 한포대를 기증했습니다.



과자와 옷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



순서대로 과자와 옷을 나눠 줬습니다.






단체사진



마지막으로 교회에 왔습니다.


뭘 보는 걸까요? ;; 저도 모르겠네요.






준비한 옷을 나눠 줬습니다. 과자는 교회에 도착했을때 10개 밖에 남지 않아서 난감했네요.



봉지에 나눠담은 쌀도 골고루 나눠 줬습니다.






장군감..



몰래.. ^^;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도 나눠 줬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

일정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