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아둥바둥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꽃이 피고 하늘은 푸른데
악을 쓰며 가는 곳이 어딘지도 모릅니다
물질이 전부인 양 핏발선 눈빛으로 살아가지만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진정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닐수 있는 삶...
삶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인생은 불행이 아니라 행운입니다
마음 속에 된다고 하는 신념이 자라기 시작하면
하늘은 정말 약속처럼 소원을 이루어 줍니다
그것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가를
하늘은 묻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도 한 번
가슴 벅차 오르게 세상을 걸어가 볼까요?
무던히도 뜨겁기만 했던 날들이 이번 주 부터는
전형적인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될거라 합니다.
사색의 계절 좋은 추억
간직하시고 새로운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