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아둥바둥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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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아둥바둥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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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꽃이 피고 하늘은 푸른데
악을 쓰며 가는 곳이 어딘지도 모릅니다

물질이 전부인 양 핏발선 눈빛으로 살아가지만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진정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닐수 있는 삶...

삶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인생은 불행이 아니라 행운입니다

마음 속에 된다고 하는 신념이 자라기 시작하면
하늘은 정말 약속처럼 소원을 이루어 줍니다

그것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가를
하늘은 묻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도 한 번
가슴 벅차 오르게 세상을 걸어가 볼까요?

무던히도 뜨겁기만 했던 날들이 이번 주 부터는
전형적인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될거라 합니다.

사색의 계절 좋은 추억
간직하시고 새로운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8 Comments
Miles 2008.09.22 13:28  
  맞아요!

마음속에  된다는 신념은 반듯이 이루어 지더라구요^^
aRun 2008.09.22 17:25  
  ^^ 열씸히 땡땡이,,  이 속에서 얻는 행복! ㅋ
짧은 만남이기에... 더욱 그리운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
바람나기 좋은 계절..ㅋ 좋은하루 되세요~
pori 2008.09.22 17:37  
  소님~
명절 잘 보내셨져?^^
깊어가는 가을...맘껏 즐기시길요!

아룬님~
얼굴 까먹겠네여..ㅋ
이번달엔 뵐 수 있다니 반갑네요^^
문자 잘 받았어용~
2008.09.22 20:41  
  마일스님 태국 들어가시기전에
쪽지로 손번즘 부탁 합니다

아룬도 이번에~흠~포리님 수고즘^^*
앙텅 2008.09.23 14:46  
  매번 여행을 다닐때 느끼는 것이네요. 그러나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아둥바둥하게되는 것은,,,왜일까요? ㅠㅠ
카루소 2008.09.24 22:59  
  소형님 말씀처럼...한곳을 오래 지키는것이 쉬운것이 아니네요,,,ㅎㅎㅎ
2008.09.26 21:28  
  앙텅 자내만 그런게 아니라 나도 그러 하이

나도 아직 가지도 해답을?? 카루소 나이를 떠나서

내가 자네 한태 많이 배우내 고맙고 나 욕심 많은

사람이내그려  좋은생각이 나를 조금 자숙하고 생각이

들도록 시간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카루소 2008.09.26 22:48  
  소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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