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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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수호天ㅅ┣ 7 589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박지영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中 에서-



7 Comments
카루소 2008.10.31 00:15  
  수호천사님!! 오랜만이네요^^
많이 바쁘신건지? 가을을 타시는건지?
이젠 자주 뵈어요!! *^^*
연개장군 2008.10.31 00:18  
  어째....요즘 얼굴보기 힘드시네요^^;
담달엔 꼭 뵈어요*^^*
연개장군 2008.10.31 00:27  
  훔^^;; 내실을 기하기 위해 내 자신의 살부터 정리할랍니다..휴~~ㅋㅋ
2008.10.31 11:14  
  뵌지 오랜된것 같습니다............다음 행사땐 뵐수있는거죠?


세뱃돈 2008.10.31 14:38  
  11월 즐겁게 시작하시구요~
카루소 2008.11.02 00:28  
  연개님?? 호동이와 친구뻘 되시나요??
수연[SR] 2008.11.03 19:39  
  수호천사님 잘지내시죠?
이제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봉사날 참석할 수 있을때 함께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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