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봉사 10. 25 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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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봉사 10. 25 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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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에 활동한 국내봉사 입니다.





참가자: 마일스님, 나라(마일스님 따님), 나라 외국인 친구 2명, 포리,





연개장군(따님 보영이, 아들 태원이), 어린연두(따님 채현이), 초이, 머슴,





소, 세뱃돈, 죤, 카루소, 슬픈하늘의 눈(유미)





국내봉사에 처음으로 외국인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어쩌다 보니...아가들(은혜, 진리, 온유)은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다들 건강하답니다... 얼굴살이 모두들 포동포동............











평강이가 풍선에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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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이가 상희 피아노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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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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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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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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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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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누구한테 업혀 잠들었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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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일어서서 혼자 걷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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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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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피아노 의자에 같이 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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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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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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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보영이와 채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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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진은 아래 클릭...(로그인하셔야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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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ta E Bella (인생은 아름다워) / Nicola Piovani(작곡)
11 Comments
연개장군 2008.10.27 21:34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슨님과 따님그리고 따님친구분들.. 아이들을 함께 씻기며 사랑을 주셔서 ㄳㄳ
멀리서 새뱃돈님도 함께 참여해주셔서 ㄳㄳ ㅎㅎ
죤님 언제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으셨는지..ㅋㅋ사진도 ㄳㄳ
다음달도 많은 참여있길 기대합니다.*^^*

참.. 설희가 기분이 좋았는지..혼자서 걷는걸 보니 넘 기뻤답니다.
훔^^; 이쁜 사랑이는 지난달 부터 넘 조용해서리..완전 요조숙녀가 된건가요?
Miles 2008.10.27 21:38  
  비도 많이 내렸는데...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충무깁밥도 맛 있었구요~

나라하고 친구들이 학교에가서 찍은 사진을
선생님들 친구들한테 보여 주었답니다.

다음 봉사에는
더 많은 친구와 학부모 선생님이 참여해 주신답니다^^
카루소 2008.10.27 22:42  
  제가 정모만 없었다면...이태원까지 데려다주고 싶었는데...^^;;
미안하네요~마일스님!!
세뱃돈 2008.10.28 01:02  
  좋은시간이였습니다~
평강이는 내 등짝에서 코~~^^
담에 또 시간 내서 함께 할게요
10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들~~예~

사진올리느라 고생하셨어요  박수 한번!@@
어린연두 2008.10.28 09:05  
  죤님, 언제 이런 사진을 다 찍으셨나요?
고생하셨구요. 아이들이 이번엔 풍선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소한 것 까지 신경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 봉사는 다른때 보다 더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던 거 같아요.
외국인 친구들과도 말 한마디 나누고 "Thank you" ^^;;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마음만은 따뜻하게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어린연두 2008.10.28 09:13  
  저도 설이의 변화는 기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갈 때마다 달라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늘 변화하는 세상에 머무르지 말고
열심히 발을 내딛어야 겠습니다.

유미님도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하게 잘 뿌리내리길 바래요.
수연[SR] 2008.10.28 20:31  
  고생 많으셨어요...
사진을 보니.. 애들안본지도 오래되었네요...
보고싶다
슬픈하늘의눈 2008.10.29 22:39  
  평강이는 세뱃돈언니한테 엎여있는거에요..^^ 다들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marine 2008.10.30 03:01  
  해피 바이러스 받고 갑니다...
예쁘게 봉사하시며 사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2세 델고 저도 같이 다닐 날을 꿈꾸네요~

pori 2008.10.30 13:29  
  1층에 피아노 들여 놓아서 아이들 정서적으로나 학습적인면에서
정말 기쁜일이에요..책을 읽어줘도..그림그리기를 함께해도 집중한다거나
별 반응이 없던 아이들이(설이,상희,나단이,주은이 모두 색구별을 못하고 글씨도 잘 안보인다고)피아노에선 반응이 확연히 다르죠!!뭔가 함께 교감한다고나 할까..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여서 기분 좋대요*^^*

함께 해주신님들과 좋은시간 공유해서
저또한 행복했구요,담달이 기다려져요..

아이들도 뉴페이스분들이 오시면 얼마나 좋아하는지..ㅋ
많은분들 함께 하셔서 아이들과 즐건시간 갖을수 있길 기대합니다~!

죤오라버니 늘 수고가 많으세요^^
한주시작하면 무척 바쁘실텐데..
수호天ㅅ┣ 2008.10.30 19:11  
  모두들 욕 보셨네요

담달은 시간 내서 아가들 보러 가야지 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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