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알바 면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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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계속 알바 면접중

슬픈하늘의눈 9 1182

계속 알바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보니깐 오늘 봉사활동가는 날이네요..^^

함께 하고 싶지만 마음만 따라 갑니다.

핸드폰 구입하고 나서 바로 올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요즘 계속 정신이 없었어요..^^

81-90-6011-1034 입니다.

yu821024 @softbank.ne.jp

짧은 한글문자나 메일을 받을수있습니다 한글지원가능한 핸드폰이에요

하지만 긴 한글은 깨져서 읽을수없어요..^^

9 Comments
2008.11.22 19:31  
그려 고생한다 유미야 오늘 신림봉사마치고
유미 생각을 했서 빠진 자리가 크네그려 수고하고
아마 좋은자리가 날거야 힘내^^*
JASON` 2008.11.24 13:56  
유미씨.
만족스런 곳이 나타나려고
알바가 늦어지나 봅니다.
그 곳 생활도 한 달이 되어 가네요.
아무쪼록 하루하루 만족스런 생활을
하길 바래요.
카루소 2008.11.24 17:26  
유미양!! 많은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부럽 부럽*^^*
수연[SR] 2008.11.24 19:00  
유미야 힘내~^^*
임효진(피피) 2008.11.25 22:17  
유미야~
좋은 알바 구하구..
곧 좋은데 다닐 수 있을꺼야..
나두 일본 가구싶다..
언니 나중에 도쿄 놀러가야겠네..ㅎㅎ
난 얼마전 후쿠오카쪽에 다녀왔는데..도쿄는 너무 복잡하구 빌딩숲이라 별루 정이 안가네..
공부두 열심히 하루빨리 알바두 구하면 열심히..
화이팅~유미는 잘 할거라 믿는다...
어린연두 2008.11.26 13:35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힘들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
씩씩하게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수호天ㅅ┣ 2008.11.26 16:35  
유미님 알바는 구하셨어요?
전 빠칭코 업소에서 알바해서 수입이 꽤 짭짤했었는데 ㅎㅎ
대졸 초임보다 훨 마니 주더라구요  고생은 했지만 ㅋㅋ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나두 일본 가고잡다ㅠㅠ
슬픈하늘의눈 2008.11.27 14:04  
빠칭코에서 일하면 퇴출 당해요.. ㅎㅎㅎ 힘내고있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신 덕분에..

오늘 태국에서 못나오신다는분들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고있어요..
빨리 풀어져서 몸 건강히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연개장군 2008.11.27 19:48  
유미야.. 힘내고 너의 용기가 부럽구나...
늘 건강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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