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송년회 후기
초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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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08.12.22 16:56
모처럼 모임 나간다구 하루종일 들떠 있다가 정작 퇴근하려니 일이 터져서 한시간이나 늦게 홍대에 도착했으나 여기가 어딘지... ㅡㅡ;;;
죤형님과 몇번의 전화통화후 힘들게 도착했는데 이미 많이 와 계시더라구요.
허기를 달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다보니 어느덧 1차, 2차, 3차... ㅋㅋㅋ~
넘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어요.
담 정모를 기약하며 초이였습니다. ^^
죤형님과 몇번의 전화통화후 힘들게 도착했는데 이미 많이 와 계시더라구요.
허기를 달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다보니 어느덧 1차, 2차, 3차... ㅋㅋㅋ~
넘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어요.
담 정모를 기약하며 초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