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는 까꽁이예요~


모두들 안녕하시죠?? ^^;;;


농땡이치던 봉사활동조차도 참석못한지 몇개월이 지났네요~ ㅠㅠ
1년정도를 알바하며 이래저래 쉬었더니만...
일에 치여 바쁜 나날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이번 달에는 기필코 가리!!! 라고 다짐해보지만..
어찌될지는 또 그 날이 되어봐야알기에... 리플조차 달기가 민망하네요

어찌보면 이 핑계 저 핑계로 게을러져서 봉사도 모임도 많이 참석못해왔지만
마음만은 항상 '좋은생각'과 또 좋은 분들...
또 보고싶은 아이들을 떠올리며 살고 있네요... ^^


날씨 추워지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송년회때 잠시라도 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