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늦은 인사를 올립니다.^^

자주 글 남긴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게 뜻대로 잘 안되네요..

여기는 새해에 쉬는날인지라.. 화요일까지 휴일 입니다.^^

얼마전에는 디즈니랜드씨에 다녀왔습니다. 정신없는 휴일을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모임을 한 사진을 보니 다들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한것도 없이 도착한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여기 와서 뭐를 할지 결정한채로 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처럼 제가 세운 계획처럼 따라 주지 않아 밤새 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점점 낳아지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들이 못본사이에 점점 커가고 좀더 뭘랄까??  좀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이 점차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경을 쓴 아이도 보이고..

다들 보고 싶어요..^^ 사진을 올리고싶지만 넘 쑥스러워서.. ㅋㅋㅋ

자신이 없네요.. ㅎㅎ 다음엔 사진도 함께 첨부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