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입니다..
a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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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3:23
안녕하세요 아룬입니다.
급하게 한국을 정리하고 들어오느라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는 물품공수에 대한 임무를.. 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움과 미안함에 괜히 카오산 갔다가 동대문앞을 지나쳐오기만 했습니다. 마음이 아니라 행동이어야 한다는 철칙이 있다보니 마냥 부끄러운 마음만 안고있었네요.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스스로 질책하고 반성하지만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 앞으로를 꿈꾸고 계획하는데 힘쓰렵니다.
물론 일 때문에 지금은 파타야에 와있지만.. 또 아직 태국말도 잘 못하고 배울게 천지라 시간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현장에 있으니 좀 더 태국쪽 봉사일정이 잡히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부푼 꿈을 안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리고 혹 벌써 몇년 전.. 모임에서 뵜던 분들..
파타야 오시거든.. 한번 뵐 수 있는 날도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
이렇게.. 걍 안부 전해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다 이뤄지셨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