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슬픈하늘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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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2009.01.25 23:04
얼마전 엄마의 전화로 한국의 설이 다가 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알바를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좀더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고 있어요..^^
좀더 많은 사람들과 접해서 말도 많이 늘려고 준비 중이고 알바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눈도 많이 왔다는데 여긴 정말 따뜻한 날은 얇은 난방 하나만 입고
실외에서 일해도 괜찮을 정도로 따뜻합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바다 건너 있는 저를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ㅎㅎㅎ 챙피 하지만서도
이제 알바를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좀더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고 있어요..^^
좀더 많은 사람들과 접해서 말도 많이 늘려고 준비 중이고 알바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눈도 많이 왔다는데 여긴 정말 따뜻한 날은 얇은 난방 하나만 입고
실외에서 일해도 괜찮을 정도로 따뜻합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바다 건너 있는 저를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ㅎㅎㅎ 챙피 하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