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방콕 생각이 나서

예전부터 인터넷서점에서 봐 났던,

"호진,지호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 이란 책을 한권 샀습니다.

연기자 부부 호진,지호씨가 다닌 맛집 및 스파, 쇼핑할곳 등을 사진 등과 설명으로

정리한 깔끔한 디자인의 책이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평가를 내렸네요. ㅎㅎ

저는 책을 소장 하는걸 좋아하고, 방콕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서 샀지만

방콕 여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은 아닌듯 하구요.



근데 책에 나온데 다 다니면 돈이 꾀나 많이 들듯.... ㅋㅋㅋ



여담으로, 망고탱고 있잔아요... 망코 푸딩이랑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요.

회원님들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신지요?



1. 개인적인 생각으로 괜찮다.

2. 한번정도는 가볼만 하지만 그저 그렇다.

3. 그냥 시장에서 망고를 사다가 껍질 까 먹어라.